하와이를 경유해 미국 본토로 화물을 운송하는 화물환적 루트인 ‘알로하 익스프레스(Aloha Express)’노선이 신규 개발돼 최대 20%이상의 항공물류비가 절감될 수 있게 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직항노선을 활용해 항공화물을 호놀룰루까지 운송한 후 아마존 에어카고를 통해 미국 본토 내 주요 지역으로 이송하는 환적노선으로, 지난 9일 인천공항에서 첫 화물운송이 개시됐다고 최근 밝혔다.에어프레미아의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지난 7월 처음 개설된 여객 직항노선으로, 여객 운송과 함께 벨리카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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