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연말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금융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차기 하나은행장 자리를 놓고 이호성 현 행장과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등 3인의 향후 거취가 주목받고 있다.다만 이들 가운데 강성묵 부회장은 현재 하나은행장 공식 후보군에 포함됐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은행장 인선과 그룹 후계구도를 함께 고려할 때 주목할 인물이라는 평가다.이번 인사가 단순한 은행장 교체를 넘어 2028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후계구도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