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이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온 잠수함 핵심장비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기술자립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단순히 수입 장비를 국내 제품으로 대체하는 수준을 넘어 잠수함의 핵심 무장체계를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국방과학연구소(ADD)와 10년에 걸친 공동 연구개발 끝에 잠수함의 핵심장비인 ‘워터램(Water Ram) 방식 수평발사장치’를 순수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수평발사장치는 잠수함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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