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한글학교가 하루 동안 학교의 문을 지역사회에 활짝 열고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함께 선보였다.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김유진)는 지난 9월 19일(현지시간) 동남부 캠퍼스에서 ‘2026 한마당 페스티벌(Hanmadang K-Culture Festival)’을 열었다.재외동포청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의 첫 장면부터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이 묻어났다. 김유진 교장은 환영사를 “Nau Mai, Haere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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