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넓습니다. 여러분이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그만큼 큽니다.”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의 청소년들을 만나 자신들의 경험을 들려주고 세계를 향한 꿈을 함께 나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회의(부의장 김점배)와 전남 장흥군협의회(회장 김종근)는 이날 장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향시 프로젝트’를 열었다.‘세향시’는 ‘세계로 향하는 시간’이라는 뜻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고 다른 나라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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