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부의장 최분도)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약 3천300만원의 긴급 구호성금을 모아 전달했다.아태지역회의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소속 7개 협의회와 21개 지회가 참여하는 모금운동을 펼쳤다. 모금된 성금은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네팔 분회를 통해 최근 네팔 총리실에 공식 전달됐다.이번 지원은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들에게 재외동포사회가 온정을 전하는 동시에 민주평통의 공공외교와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분도 부의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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