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찬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 국제총장은 지난 10월 2일 서울 YMCA에서 열린 ‘2026 세계한민족지도자대회’ 특별강연에서 750만 해외동포를 ‘인적 자원’이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잠재력’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감과 칭찬, 신뢰와 권한 부여를 통해 사람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휴먼 플러리싱(Human Flourishing)’을 동포사회의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내일 죽을 것처럼 나누고, 영원히 살 것처럼 공부하자”며 공부와 나눔, 협력이 동포사회의 성장과 혁신을 이끄는 힘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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