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한인회장과 한상(韓商), 차세대 동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그동안 한인회장과 한상, 차세대 등 분야별로 열려온 주요 재외동포 행사가 하나의 무대에서 만난 것.‘2026 세계한인대회 통합 개회식’이 28일 오후 6시30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를 관통한 화두는 ‘하나’와 ‘통합’이었다.세계한인회장대회와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첫 통합 행사라는 점에서 이날 개회식은 올해 처음 마련된 ‘세계한인주간’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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