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모인 봉사단체와 현지 다문화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이 캄보디아 시골마을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지난 9월 27일 오전(현지시각), 국내 청소년봉사단체인 셰어하트와 라온제나어린이합창단(이사장 정복길)이 공동 주관으로 캄보디아 시골 여자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이들 단체는 수도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반 거리에 위치한 깜퐁스푸주의 한 시골마을을 직접 방문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전달했다.주민 300여 명이 거주하는 이 마을은 주로 쌀농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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