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공항 개발사업의 ‘속도’를 끌어올린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현지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확인하면서 타슈켄트 신공항과 우르겐치공항 개발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면담하고 양국 공항산업 협력 및 현지 개발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김범호 인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에게 공사가 참여하고 있는 타슈켄트 신공항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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