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만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국지역회의 부의장이 주홍콩총영사에 임명됐다. 중국에서 기업인으로 오랫동안 활동하고 한인사회 주요 직책을 두루 맡아온 민간 출신 인사가 홍콩총영사관을 이끌게 됐다.외교부는 18일 공관장 인사를 통해 서만교 현 민주평통 중국지역회의 부의장을 주홍콩총영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안은주 주탄자니아대사를 주보스턴총영사로 임명했다.1971년생인 서 신임 총영사는 중국 현지 기업과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서 총영사는 2001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POSCO ICT 차이나 법인장을 지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