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중동에 흩어져 활동해 온 한인회장들이 처음으로 대륙 단위 한인회장대회를 열고 지역 한인사회의 연대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아프리카·중동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점배)는 오는 11월 9~13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제1회 아프리카·중동 한인회장대회’를 연다고 밝혔다.아중동총연은 현재 아프리카와 중동 17개국에서 전·현직 한인회장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출범한 아중동총연은 각국 한인사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교류를 이어오면서 매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왔다.이번 한인회장대회는 기존 정기총회와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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