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에 적지 않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미혼 청년 10명 중 8명 이상이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반면, 일본은 10명 중 6명에 못 미쳤다. 자녀를 원하는 비율도 한국이 일본보다 26%포인트 이상 높았다.그러나 결혼을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조건에 대해서는 양국 청년의 생각이 같았다. 한국과 일본 모두 ‘본인과 배우자의 안정적인 고용과 수입’을 첫손에 꼽았다.대한상공회의소는 30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한일 저출산 대응 교류위원회 1차 회의 겸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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