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의 경제협력이 K-뷰티·K-푸드 등 소비재에서 반도체·미래차·인공지능(AI) 등 전략산업과 공급망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정상외교 이후 양국이 경제협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 기업의 인도시장 진출도 중간재 중심에서 소비재와 첨단산업으로 외연을 확대하는 모습이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와 서남아 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당시 추진한 ‘한-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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