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개각을 단행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이 후보자는 경제정책 분야 주요 보직을 거친 관료로, 현 정부 들어 중동발 고유가 사태에 대응한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등을 주도했다.강 실장은 이 후보자에 대해 “경제정책 요직을 두루 거친 손꼽히는 정책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