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료와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경기도가 민간단체와 손을 맞잡았다.경기도는 지난 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초록우산, 유니세프,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와 ‘출생 미등록 이주배경아동 공적확인제도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적확인제도는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주배경아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신고를 대신하거나 국적·체류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동을 의료·보육·복지 등 공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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