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 세계 18개국에서 약 1600명의 재외동포 선수단이 참가한다.재외동포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모국의 선수들과 함께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각국 한인사회의 교류와 화합을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전국체전에는 국내 선수와 임원 등 약 3만 명이 참가하며, 50개 종목(정식 49개·시범 1개)에서 열전을 펼친다. 경기는 제주도 내 7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재외동포 선수단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개최지인 제주도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