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공동운항(코드셰어) 노선을 45개 추가하면서 국제선 이용객의 항공권 선택 폭이 넓어진다. 한 항공사 홈페이지나 판매망에서도 상대 항공사가 실제 운항하는 항공편을 구매할 수 있게 돼 일정과 출·도착 시간에 맞춰 항공편을 고르기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45개 노선을 공동운항 대상에 추가했다. 해당 노선 항공권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순차적으로 판매된다.공동운항, 이른바 ‘코드셰어(Code Share)’는 한 항공사가 운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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