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영남향우회(회장 정운숙)는 지난 8월 1일(현지시간) 독일 에센 한인문화회관에서 ‘2026 재독영남인의 날’ 행사를 열고, 고향의 정을 나누며 동포사회의 화합을 다졌다.행사는 할매북팀의 흥겨운 북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고정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테너 김동훈의 선창에 맞춰 애국가 4절까지 함께 제창했다.정운숙 회장은 “우리가 걸을 수 있을 때 여러 행사에 적극 참석하고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나이가 들었다고 집에만 계시지 말고 밖으로 나와 사람들과 함께하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