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기록한 삶의 지혜가 예술이 되어 캐나다 대표 박물관에 꽃을 피웠다.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만든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 ‘내가 아는 것’이 3년 반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토론토 로열온타리오박물관(ROM) 한국관에 영구 설치된 것이다.23일 ROM 한국관 및 캐나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5월 첫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3년 반 동안 이어졌다.강익중 작가와 캐나다한인미술가협회, ROM 한국관 권성연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했으며 한글을 매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