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초 착수한 전 세계 재외동포 민원 전수조사의 진행 상황을 소개하며 “재외공관을 동포들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여러분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커다란 책임감을 갖고 동포 정책에 임하겠다”고 말했다.15년 만의 한국 대통령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몽골한인회를 비롯해 한·몽 다문화회, 한인선교사협의회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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