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인명피해는 없지만, 현지는 아직 불안합니다.”베네수엘라 강진 피해가 사망자 2500명을 넘긴 가운데, 현지 한인사회는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비상대피소를 중심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김도갑 베네수엘라 한인회장이 7월2일 밤9시경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나 여진과 정전, 건물 균열에 따른 불안은 여전하고, 한인회와 한인교회는 현지 피해 주민을 위한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김도갑 한인회장은 “지금은 며칠 전보다 안정적이지만, 여진도 있고 전기도 끊겼던 탓에 아직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분들이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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