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 K-푸드 수출기업들이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박람회에서 1274만달러(한화 약 196억원)어치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27일 ‘2026 타이베이 식품박람회'(FOOD TAIPEI 2026)에 참가했다. 충청남도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통합한국관을 조성하고 국내 우수 K-푸드 수출기업 18개사의 대만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것이다.박람회에는 올해 전 세계 1,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대만은 K-콘텐츠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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