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재외동포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국가자산이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영토를 넓히고, 한글과 한식을 전파하며, K-컬처 확산의 주역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부 한인사회는 아직도 ‘기여’보다 ‘지원’에 익숙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이른바 ‘앵벌이 근성’부터 버려야 한다.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예산정국을 맞이하고 있다. 모든 정책은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힘을 받는다.지난해 기자는 민단 예산이 대폭 삭감될 것이라는 소식을 접한 뒤 김이중 재일민단 중앙단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