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이 지역 관광 현장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관광객의 길찾기부터 실시간 혼잡도 분석, 다국어 관광안내, 관광취약계층 지원까지 AI를 활용한 서비스가 전통시장과 국립공원에 본격 도입되면서 관광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관광공사는 25일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트래블 엑스랩(TRVL-X Lab)’을 통해 관광 현장의 문제를 AI 기술로 해결할 기술기업 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사가 민간 AI 기업과 협력해 관광지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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