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국내 최초로 육상에서 김을 양식하는 상용화 시설 구축에 나서며 K-푸드 대표 수출품인 김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CJ제일제당은 오는 8월 충남 천안에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완공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며, 생산된 김은 ‘비비고 김’ 제품으로 가공돼 국내외 시장에 공급된다. 이번 투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생산량 변동성 확대, 글로벌 시장에서 급증하는 K-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CJ제일제당은 2018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