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싱가포르 전력 시장에서 대규모 초고압 프로젝트를 추가로 확보하며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SP PowerAssets Limited)과 약 1,400억 원 규모의 400kV 및 230kV급 OF(Oil Filled·유입)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월 8일 공시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인 400kV는 현재 싱가포르에서 운용되고 있는 최고 전압 레벨이다. 그만큼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아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500kV급에 달하는 엄격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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