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이 태국-미얀마 국경 지역 난민들의 고립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끌기 위한 인도주의 지원 사업에 나섰다.이 NGO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인도적지원 민관협력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태국 딱 주 폽프라 지역에 위치한 옹피앙 난민캠프에서 식량 바우처 배분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식량 바우처 지원은 미국의 인도적 지원 축소 및 USAID 공식 폐쇄, 지난 1월 태국 내 9개 NGO 협력기구인 더보더컨소시엄(TBC)의 식량 배급 중단 예고로 고사 위기에 처했던 난민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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