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天津) 지역에서 활동한 대한민국 독립운동가는 누가 있을까?강정애 광저우우리역사연구회 대표는 우당 이회영 선생, 심산 김창숙 선생, 유자명 지사, 유기석 지사 등이라고 열거했다.강 대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이징협의회(회장 박기락) 톈진지회(지회장 이근형)가 지난 6월 5일 웨스톤호텔에서 개최한 강연회에서 이같이 소개했다.강 대표는 ‘평화통일 준비를 위한 올바른 역사탐방 – 톈진에서의 독립운동가 발자취 찾기’라는 주제의 강연회에서 이회영 선생이 1920년대 톈진에서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간 이야기와 김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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