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제일고 우완 투수 박찬민(18)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Philadelphia Phillies에 입단했다.필리스 구단은 24일(한국 시각) “한국 출신 유망주 박찬민과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08년생 박찬민은 신장 191㎝, 몸무게 94㎏의 뛰어난 체격을 바탕으로 최고 시속 150㎞대 강속구를 던지는 우완 투수다. 슬라이더와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완성도 높은 투구를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올해 고교야구에서는 12경기에 등판해 6승 무패 평균자책점 1.37을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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