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투데이 황복희 기자] 이재명 정부가 연일 ‘잔인한 금융’을 띄우면서, 금융권의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대통령실과 금융당국이 현행 금융 시스템을 “가장 절박한 사람이 가장 비싼 돈을 쓰는 구조”라고 규정하며 신용평가와 여신 체계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금융 공공성 강화의 신호”라는 해석과 함께 “건전성 훼손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는 상황이다. 여기에 국세청의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특별 세무조사까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중 ‘포용금융추진단’(가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