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심리소설 ‘사이코드라마’의 윤소희 작가가 중국 독자들을 만났다.윤 작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북경다누리센터에서 북토크 행사를 열었다. 북경한국인회(회장 권의욱)와 민주평통베이징협의회(회장 박기락)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이 소설은 상담, 유혹, 복수, 진실과 거짓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인간 내면의 상처와 욕망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심리치료 기법인 ‘사이코드라마’의 구조를 문학적으로 차용해 현실과 무의식의 경계를 탐색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윤 작가는 북토크에서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 심리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