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베트남 박닌성에 한국형 신도시(K-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LH는 지난 4월 21일(현지시간) 수도 하노이에서 ‘박닌성 동남신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한-베트남 상생 발전 협력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국 정부와 공공·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LH가 추진하는 ‘K-신도시 1호 수출 프로젝트’다. 대상지는 하노이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 일대로, 약 800만㎡ 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다. 계획에는 교통·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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