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은 여전히 기회의 땅이지만, 동시에 수많은 기업이 실패를 경험한 곳이기도 하다. 이런 환경 속에서 현지 깊숙이 뿌리내리며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한 한인 기업이 있다. 안봉락 회장이 이끄는 뉴라이프(新生活)그룹이다.지난 3월 12일 밤, 중국 선양의 한 식당에서 만난 안 회장은 전국 지사장 회의를 마치고 곧바로 이동해온 상태였다. 식사도 거른 채 자리에 앉은 그는 이번 회의의 핵심 주제부터 꺼냈다.“화장품, 건강식품, 탄소 매트. 이 3개를 어떻게 14억 인민 전체에게 확산할 수 있을지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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