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성장세와 함께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으로의 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공사는 21일 오전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1분기 여객 실적 및 2026년 전망, 재무성과, 첨단복합항공단지(MRO) 개발현황을 공개했다.올해 1분기 인천공항 여객은 1978만 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일본 관광 수요의 지속과 중국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연장 효과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반면 동남아와 중동 노선은 각각 4.7%, 16% 감소했으나 일본·중국 노선의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