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덤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소비가 굿즈와 소비재 구매로 확산되면서, K-라이프스타일이 인도 남부시장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했다.코트라는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국내 소비재 기업 1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인도 남부시장 공략에 나서, 지난 4월 10~11일 첸나이 최대 쇼핑몰인 ‘익스프레스 애비뉴 몰’에서 ‘2026 K-라이프스타일 인 첸나이(K-Lifestyle in Chennai)’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화 이벤트를 넘어 K-콘텐츠와 소비재를 결합한 복합 수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인도는 14억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