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이 운영하는 광물기업 ‘ADL 미네라성'(ADL Mineração, 대표 이만균)이 핵심광물인 희토류 모나자이트를 캐나다에 수출했다고 현지시간 8일 포브스 브라질이 보도했다.현지 순수 민간 광산업체가 희토류를 해외에 수출한 것은 7년 전 국가 주도로 이뤄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포브스는 이번 수출이 단순한 상업적 거래를 넘어 경제안보적 가치가 날로 커지고 있는 핵심광물 시장에 브라질 민간기업이 본격 진입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희토류는 이름처럼 실제 매장량이 희귀하다기보다 대규모 가공 및 정제 능력에 그 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