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이 세계 정원문화의 중심지로 변신하고 있다.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역대 최장 기간(180일)과 최대 규모(71만㎡)로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기관·지자체가 참여하는 163개 정원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50개 기부정원이 총 1만 평 규모로 조성돼,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치유 공간을 선사한다.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서울 그린 컬처(Seoul Green Culture)’. 서울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정원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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