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러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 유럽을 넘어 유라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농심은 오는 6월 러시아 모스크바에 판매법인 ‘농심 러시아(Nongshim Rus LLC)’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네덜란드 유럽법인 설립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추가 거점으로, 러시아를 중심으로 CIS(독립국가연합) 시장까지 아우르는 ‘유라시아 라면 벨트’ 구축 전략의 일환이다.러시아 라면 시장은 성장성이 높은 ‘기회의 시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해당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되며 연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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