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은 1920년 4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연해주 우수리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한인 집단거주지에서 한인 수백명을 학살한다.이유는 단 하나. 시베리아 연해주의 항일세력이 눈에 거슬렸고,자신들의 식민권력을 위협할 것이라는 망상 때문이었다.이때 학살 사건을 역사는 ‘4월 참변’으로 기록하고 있다.올해 참변 106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추모식이 열렸다. 사단법인 너머((이사장 신은철)와 대한고려인협회(회장 정영순)는 5일 안산 화량유원지에 있는 고려인이주역사기념비 앞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려인 동포와 시민, 유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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