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입시 시즌마다 반복되는 미스터리가 있다.한국의 ‘수능’과 비슷한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 1600점 만점에, 고교 내신(GPA)까지 완벽한 학생이 하버드대, 프린스턴대, 예일대, MIT 등 명문대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이다.반면 그보다 점수가 낮은 친구는 당당히 합격 통지서를 거머쥔다. 학부모들은 “도대체 기준이 무엇이냐”며 분통을 터뜨린다.미국 내 입시 컨설팅 전문가들은 “이미 입시의 공식은 해체됐다”고 입을 모은다.미국 북동부에 있는 8개의 명문 사립대학교 그룹인 아이비리그(Ivy League)대학들이 고수하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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