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기후위기, 초고령사회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맞춰 기본소득을 한국 현실에 맞게 설계한 연구서가 최근 출간됐다.유종성 연세대 한국불평등연구랩 소장,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이자 현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이승주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쓴 ‘기본소득, 가능성에서 현실로'(한울아카데刊)라는 제목의 책이다. ‘불평등과 불안정 시대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부제목이 붙었다.저자들은 오래전부터 기본소득을 연구해 온 이 분야의 핵심 인물이다.이 책은 기본소득을 단순한 분배 구호가 아닌, 복지·세제·에너지 정책을 결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