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24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반려자'(companion)로 규정했다.선 원장은 이날 영국 런던 메이페어 소재 유니버시티 우먼 클럽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감정’, ‘공감’, ‘해석’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K-컬처 확산 구조를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K-모든 것과 AI: 문화외교를 다시 생각하다’를 주제로한 우먼클럽 초청 강연에서 AI가 문화외교의 방식과 의미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망했다.이어 K-팝, K-드라마, K-푸드 등 개별 장르를 넘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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