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3월 22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과 학계를 넘나든 그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신현송 내정자는 국제금융과 거시경제 분야에서 학문과 정책 경험을 두루 갖춘 대표적 ‘글로벌 통화 전문가’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그를 두고 “학문적 깊이와 실무 통찰력을 모두 갖춘 세계적 권위자”라고 밝혔다.옥스퍼드 출신 경제학자…프린스턴 교수로 활동1959년 대구 출생인 신 내정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철학(PPE)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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