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 이사장 장원삼)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분쟁 지역에서 보건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확대될 전망이다.코이카는 18일(현지시간) DR콩고 탕가니카 주 뉸주(Nyunzu)에서 유니세프(UNICEF), 탕가니카 주정부와 함께 보건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콩고내실향민(IDPs)과 귀환민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유아 질병률 및 사망률 감소를 목표로 추진됐다.탕가니카 지역은 2013년 이후 지속된 분쟁과 공동체 갈등으로 의료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뉸주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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