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의 실크등이 독일 베를린을 밝힌다.독일한국문화원(원장 양상근)은 진주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오는 25일부터 두달동안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이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하는 행사다.세계 5대 실크 생산지인 대한민국 진주의 전통 실크를 ‘빛’과 결합해 선보인다.문화원 측은 “이번 전시는 한국 공예의 미와 장인정신을 유럽 관객에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남미, 동남아시아, 북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