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더 넓혀진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국남방항공과 손잡고 올해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인 1만2천400여 편의 항공편과 214만 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최근 한중 양국 간 비자 정책 완화로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중국남방항공은 일부 비정기 노선의 신규 개설도 추진한다.이는 정부의 ‘K-관광객 3천만 명 달성’ 정책에 발맞춰 중국발 인바운드 수요를 키우고, 인천공항의 환승 경쟁력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의 일환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만나 이같은 방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