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항 보안 인력 부족이 심각해지면서 공항 이용 승객들에게 항공편 출발 최소 3~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12일(현지시간) CBS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토안보부(DHS) 예산 갈등으로 정부 일부 기능이 중단된 이후 305명의 교통안전청(TSA) 소속 공항 보안 요원이 사직했다. 의회가 이민 단속 개혁을 둘러싼 예산안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보안 요원들이 거의 한 달 동안 무급 상태로 근무하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이로 인해 미국 주요 공항의 보안 검색 운영에 큰 차질이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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