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취업비자(H-2)와 재외동포(F-4) 비자 통합 시행 한 달을 맞아 열린 한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봉사시간 기준과 취업 제한, 건강보험, 가족 체류·취업 문제 등 세부 제도는 현실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쏟아냈다.13일 대림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다(多)가치포럼’에서는 ‘H-2·F-4 통합이 동포의 삶에 미치는 변화와 기대’를 주제로 법무부와 재외동포청, 동포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자 통합 이후 현장 혼선과 후속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사회를 맡은 전춘화 다(多)가치포럼 대표는 “법무부가 지난 2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