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이 당선됐다.고 회장은 9일 오전 실시된 선거에서 운영위원 22명이 참석해 투표한 결과 16표를 얻어 선출됐다고 재외동포청이 밝혔다. 경쟁자인 고탁희 후보는 3표를 얻었고, 나머지 3표는 기권으로 집계됐다.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은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운영 방향을 조율하고 주요 의제를 정리하는 핵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이번 선거는 세계한인회장대회의 운영 구조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치러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00년 시작된 이 대회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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